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수사대는 27일 한 의원과 당시 수사 무마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검사들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고발한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 관계자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다.
고발인 측은 조사 전 "한동훈 의원 가족에 대한 수사가 멈춘 이유가 증거 부족이었는지, 아니면 권력의 개입 때문이었는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한 의원이 법무부 장관을 지내던 지난 2022년 5월 관련 고발장을 접수했으나 이듬해 12월 혐의없음 등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경찰은 이날 조사에 이어 한 의원 소환 등도 검토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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