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전국 인설 차문화전–차예절 경연대회’ 사진=인천시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27111422050770d94aa4ada61121606167.jpg&nmt=12)
인천시는 오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제27회 전국 인설 차문화전–차예절 경연대회’를 열고, 차예절 경연과 선비다례 시연, 축하공연을 비롯해 시민 대상 무료 차 시음과 제다체험을 진행한다. 행사는 (사)규방다례보존회와 (사)한국차문화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인천시가 지원한다.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차예절 경연이 펼쳐지며, 오후 1시 50분에는 선비다례 시연이 이어진다. 개회식은 오후 2시, 축하공연은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 체험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차 시음과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제다체험에서는 찻잎을 직접 가공해 차를 만드는 과정도 경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고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전통문화와 차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현장을 찾으면 된다.
장은미 인천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행사가 차 한 잔을 매개로 전통의 멋과 예절을 나누고, 우리 차문화가 지닌 가치를 시민들이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시는 지역에 전승된 무형유산과 전통문화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보존·전승 기반을 다지고, 현장 체험 기회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