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이브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방시혁 의장의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에 따라 지역별 사업 인프라를 연결하고 레이블과 아티스트의 글로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미국 법인에서 시작해 한국 등으로 확대해 온 레이블 서비스를 전 세계 법인에 적용할 수 있도록 조직을 재정비했다.
글로벌 유통 부문 수석 부사장에는 니콜 사바이가 선임됐다. 아티스트별 프로젝트와 해외 활동 지원을 담당하는 '아티스트 석세스 유닛'도 신설했으며, 멜리사 빅터-버크하트가 총괄 부사장을 맡는다. 조아나 푸엔테스는 아레나스 대표와 함께 글로벌 아티스트 홍보 업무를 담당한다.
하이브는 최근 글로벌 거점의 인사와 조직 혁신을 총괄하는 CPTO 직책을 신설하고 제니 페프를 선임하는 등 조직 정비도 진행하고 있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이번 개편은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의 유통과 마케팅, 프로모션,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프라 확장 전략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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