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현지데스크 개소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거나 투자를 추진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법률 자문과 분쟁 대응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인도네시아 데스크는 현지 로펌인 Adnan Kelana Haryanto & Hermanto(AKHH) 사무실에 설치됐다. AKHH는 에너지·인프라와 통신 분야 기업자문 및 분쟁해결 업무를 수행하는 인도네시아 로펌이다.
현지데스크 책임변호사는 임범상 변호사(변호사시험 1회)가 맡는다. 임 변호사는 인도네시아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에 상주하며 관련 법률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광장은 인도네시아 진출 및 투자, 인수합병(M&A), 합작투자(JV), 인허가, 규제 준수, 분쟁 대응 등 기업 활동과 관련된 법률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23일 자카르타 현지데스크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광장 문호준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를 비롯해 우동석 변호사, 박지혜 변호사, 임범상 변호사, 김정화 변호사, 구상원 외국변호사와 AKHH 파트너 변호사들이 참석했다.
광장은 현재 중국 베이징과 베트남 호치민·하노이에도 해외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데스크 개소를 통해 기존 해외 사무소와의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아세안 지역 기업 법률 자문 업무를 강화할 방침이다.
광장 문호준 대표변호사는 "광장 서울 본사와 인도네시아 데스크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지 사정에 밀착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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