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는 자매결연을 맺은 복지시설 5곳의 아동·청소년 35명과 보육교사들을 초청해 체육행사를 함께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열린 행사에서 참가자들에게는 보육 물품이 전달됐으며,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안전·환경 교육도 진행됐다. 체육활동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필요한 안전 의식과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려졌다.
행사에 활용된 축구장과 테니스장은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된 시설이다. 일반 시민은 사전 신청을 거쳐 주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은 평일에도 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
수도권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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