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는 8개 라운드 중 7승을 모두 ‘폴 투 윈’으로 장식하며 2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에 올랐다. 금호 SL모터스포츠팀도 2년 연속 팀 챔피언을 차지했고,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까지 석권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드라이버 부문 2위 이정우, 3위 황진우 선수도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이었다.
금호타이어는 마른 노면 접지력과 핸들링, 비로 노면이 급변한 상황에서도 주행 성능과 제어력을 발휘했다. 최종전 7라운드에서는 이정우 선수가 후반 추월로 2위에 오르며 금호 SLM이 원투 피니시를 완성했다.
이창욱 선수는 “7승을 모두 폴 투 윈으로 기록하고 2년 연속 챔피언에 올라 기쁘다”며 “다양한 환경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 타이어 덕분”이라고 말했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전 경기 우승으로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해 뜻깊다”며 “모터스포츠에서 쌓은 기술을 고성능 제품 개발에 접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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