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청와대·국회

'무죄선고'로 족쇄 푼 오세훈, 국힘 의원들과 연이틀 만찬하며 광폭 행보 예고... 이준석도 참여 보수 통합 수순 전망

2026-10-26 15:27:21

항소심 법정 향하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동료 의원들(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항소심 법정 향하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동료 의원들(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최근 '여론조사 대납 의혹'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시 법원을 찾은 국민의힘 의원들과 연이어 만찬을 하며 인사 보폭을 넓히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오 시장은 법원을 찾아 자신에게 힘을 실어준 의원들을 이날 저녁 서울 한남동 시장 공관으로 초대해 만찬을 함께한다.

참석자는 국민의힘 윤상현·김석기·신성범·이만희·김미애·조은희·조정훈·이상휘 의원 등과 당시 현장을 찾았던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또 국정감사 일정 등으로 이날 참석하지 못하는 의원들과는 오는 27일 같은 장소에서 만찬을 준비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번 만찬을 통해 자신을 찾아준 의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사법 리스크로 다소 위축됐던 정치 행보도 점차 넓혀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범야권 핵심인 이준석 의원도 자리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보수 통합을 향한 첫 걸음으로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