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신메뉴는 ‘데리야끼 치킨랩’과 ‘바질치킨 치아바타 샌드위치’로, 별도 가열 없이 제공되는 콜드밀 메뉴다.
데리야끼 치킨랩은 데리야끼 소스를 입힌 치킨과 채소를 또띠아로 감싼 메뉴로 가격은 9000원이다. 바질치킨 치아바타 샌드위치는 호밀 치아바타에 바질 소스를 곁들인 치킨과 로메인 상추, 토마토를 넣었으며 가격은 1만2000원이다.
이번 출시로 단거리 국제선에서 주문 가능한 콜드밀 메뉴는 기존 3종에서 5종으로 늘었다. 일부 노선을 제외한 국제선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출발 72시간 전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사전 주문하면 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기내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신메뉴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 선호와 이용 편의를 반영한 기내식 메뉴로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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