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찰은 23일 중구청·소방과 함께 클럽골목 범죄·사고 취약지 CCTV 등 범죄예방·안전시설물을 점검·조치하고 지속 모니터링하는 등 범죄예방 진단 활동도 병행했다. 앞서 10월 21일 대구시·중구청·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 대책회의를 가졌다.
동성로 클럽골목은 중구 공평동·삼덕동 일대 400m 구간에 클럽과 술집이 밀집되어 있으며 핼러윈 기간에는 많은 인파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청은 인파 안전관리와 폭행·성추행 등 범죄예방을 위해서 중부경찰서·기동대·형사팀·광역범죄순찰대 등 가용경력 583명을 행안부 특별대책기간(10월 23~11월 1일) 동안 배치할 예정으로, 특히 핼러윈 데이 전날인 10월 30일에는 협력단체(자율방범대) 100명도 함께 범죄예방 순찰에 참여한다.
핼러윈 기간(10.30.~11.1) 중에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종합상황실 운영을 하고, 클럽골목 내 설치된 CCTV(8대)를 통해 인파 밀집도를 모니터링 하면서 혼잡상황이 예상 될 경우에는 즉시 인파 분산 조치 등 안전활동에 투입된다.
대구경찰청장은 “최근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가함에 따라 범죄예방을 위해서 다중이용시설 순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핼러윈 데이 기간 중 클럽골목의 인파 안전관리를 위해서 현장 여건에 따른 위험도를 점검하고, 대구시와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현장 대응을 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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