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6분경 부산항에 입항 중이던 화물선으로부터 남외항 묘박지 인근 해상에 익수자가 있다는 신고가 부산항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통해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양경찰은 남항파출소와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 해양경찰은 오후 4시 58분경 발견, 구조대원이 직접 입수해 레스큐튜브를 이용해 구조했다. A씨는 구조 당시 건강에 이상 없는 상태였다.
해양경찰은 A씨가 구조되기 약 4시간 전에 원양어선에서 뛰어내렸다고 진술함에 따라 부산출입국ㆍ외국인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무단이탈 시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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