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기획전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의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을 계기로 마련됐다.
상영작은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 ‘버닝’ 등 총 6편이다. 작품들은 3주 동안 매주 2편씩 순차적으로 상영된다.
첫 주에는 ‘버닝’과 ‘시’, 둘째 주에는 ‘오아시스’와 ‘박하사탕’, 마지막 주에는 ‘밀양’과 ‘초록물고기’가 관객과 만난다.
메가박스는 이번 상영전에서 이창동 감독의 장편 영화 전작을 극장에서 다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영은 돌비 특별관에서 진행된다.
메가박스 측은 “이창동 감독의 작품 세계를 장편 영화 6편을 통해 조명하는 기획전”이라며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작품 흐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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