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농심은 2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오사카 우메다에서 열리는 ‘무신사 오사카 팝업 스토어 2026’에 신라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한국 패션에 관심이 높은 일본 젊은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K패션과 K푸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즉석 라면조리기를 활용해 조리한 신라면 툼바를 선보인다. 시식과 함께 신라면 로제 증정 및 관련 굿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라면 툼바는 매콤한 맛과 크림 풍미를 결합한 제품이다. 농심은 2025년 일본 시장에 이 제품을 출시했으며, 일본 경제 전문지 닛케이 트렌디가 선정한 ‘2025년 히트상품 베스트 30’에도 이름을 올렸다. 농심에 따르면 일본 내 신라면 툼바 누적 판매량은 약 2000만 개다.
이번 팝업은 무신사가 한국 패션·뷰티 브랜드를 일본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패션·뷰티 브랜드 71곳이 참여하며, 약 3400개 상품이 소개된다.
농심은 신라면 툼바와 신라면 로제 등 제품을 통해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현지 소비자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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