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은 "서울 평균 아파트 가격이 17억원을 돌파하고 전·월세 상승세가 경기권까지 확산하고 있다"며 "정부는 2028년부터 공급이 개선된다고 하지만 국민은 당장 주거비 부담에 허덕이고 있다. 2년을 더 참으라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정희용 의원은 국토부가 발표한 올해 연말 수도권 주택 착공 달성률이 81~88%가 될 것이라고 한 전망에 대해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 신뢰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계획 발표에 그치지 말고 약속한 물량이 실제 공급되도록 내년 대책을 제대로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폭락이라든지 폭등이라든지 다양한 변화에 대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답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은 서울시의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자료 요구나 증인 출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채 국감이 끝나는 것이 매우 아쉽다. 민주당 차원의 특위에서 계속 따져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야는 기획예산처와 한국은행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종합감사에서도 정부 정책에 대한 공방을 재차 펼쳤다.
민주당은 석유 최고가격제 등 정부 정책의 성과를 부각하고 국민의힘은 미래대응기금 도입에 절차적 하자가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재검토를 주장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