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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이크, 공유 전기자전거 탄소중립포인트 적립 사업 참여

2026-10-23 12:30:48

[로이슈 편도욱 기자] 지바이크가 운영하는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지쿠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사업에 참여해 전기자전거 이용 실적에 따른 포인트 적립을 지원한다.

지쿠는 민간 공유 모빌리티 기업 가운데 해당 사업의 공유자전거 이용 부문에 참여하는 유일한 기업이라고 밝혔다. 기존 공유자전거 이용 실적에 적용되는 적립 기준은 주행거리 1㎞당 100원이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행사 기간에는 1㎞당 400원이 적용된다.

기후시민증과 연계한 포인트 제도도 운영된다. 기후시민 선언에 따른 포인트와 첫 기후행동 실천에 따른 포인트를 합산하면 최대 2000원을 적립할 수 있으며, 자전거 주행 실적에 따른 포인트는 별도로 산정된다.

지바이크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쿠 이용자의 연간 누적 주행거리는 8800만㎞다. 회사는 이를 통해 연간 1만t 이상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지바이크는 공유 전기자전거 외에도 배터리 교환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만 전기 모빌리티 기업 GWA에너지와 수소연료전지 기반 화물용 자전거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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