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DT Day는 현장 중심 행사로, 임직원들이 직접 추진한 혁신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다. 이번 주제는 구성원 개개인이 더 높은 기준을 세우고 끊임없이 성장하며 각자의 도전과 혁신을 모아 회사의 변화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서는 15개 전시 부스를 통해 사내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을 적용한 AI 기반 직무교육 튜터, 드론·로봇·스마트헬멧 등 피지컬 AI 사내 적용 사례, 멀티 에이전트 구조를 활용한 연구보고서 작성 에이전트 등 디지털·AI 업무 혁신 사례가 공유됐다. 여수공장 에너지 절감 과제, 촉매 조달 프로세스 최적화, 차세대 ERP 구축, 바이오 연료 생산을 위한 코프로세싱 공정 등도 소개됐다.
외부 전문가 강연에서는 생산형 휴머노이드 등 AI·로보틱스 신기술과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재편 요인을 주제로 논의했다.
허세홍 부회장은 행사장 부스를 둘러보며 혁신 과제를 추진한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도전을 격려했다. 허 부회장이 사내에 공유해온 DAX 동향과 레퍼런스가 현업의 직무교육 AI 튜터 개발로 이어진 사례도 소개됐다. 각 부서는 이를 바탕으로 Mobility&Marketing 본부의 ‘AiQ+’, 생산본부의 ‘소크라틱 AI 튜터’, 재무실의 ‘재무실 AI 튜터’를 개발했다.
허세홍 부회장은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도전이 모여 회사 전체의 혁신과 미래를 만들어간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기존 한계를 넘어 만들어낸 변화가 서로 연결되고 확산될 때 GS칼텍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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