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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광명 하안주공9단지에 ‘e편한세상 광명리버마크’ 제안

2026-10-23 11:42:19

e편한세상 광명리버마크 스카이 라운지.(사진=DL이앤씨)이미지 확대보기
e편한세상 광명리버마크 스카이 라운지.(사진=DL이앤씨)
[로이슈 최영록 기자] DL이앤씨가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안양천 조망과 특화 조경, 커뮤니티 확대를 앞세운 ‘e편한세상 광명리버마크’를 제안했다.

DL이앤씨는 지난 22일 교보자산신탁이 진행한 시공자 선정 입찰에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얻고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시행자는 제안을 검토한 뒤 오는 11월 29일 전체회의에서 시공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하안주공9단지는 향후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15개동, 총 2218가구 규모(대안설계 기준)로 재탄생한다. 공사비는 9309억원이다.

DL이앤씨에 따르면 단지명 ‘e편한세상 광명리버마크’에는 수변 자연을 갖춘 광명 중심에 e편한세상의 가치를 더해 새 랜드마크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설계는 국내 유수 건축사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입면에 수직 패턴의 리듬감을 더해 차별화된 외관을 완성했고, 안양천 풍경을 살릴 수 있도록 동을 배치해 조망 세대를 늘렸다.

조경면적은 원안보다 크게 확대해 입주민이 자연 속에서 조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복층형 펜트하우스 4가구와 뷰 특화형 펜트하우스 5가구도 제안했다. 커뮤니티와 주차 공간도 늘려 안양천 조망 스카이 커뮤니티, 선큰 커뮤니티, 에듀 커뮤니티 등을 마련하고 스카이 라운지, 스포츠코트, 사우나, 패밀리 시네마, 다이닝룸도 선보일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과 교육환경, 서울로 이어지는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하안주공9단지를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제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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