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텔레콤에 따르면 서울대·KAIST 교수진 및 연구자들과 기술 교류회를 열고 모델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대와 고등과학원, KAIST 연구진이 확률론과 그래프 이론, 위상수학 등 수학 분야의 전문지식을 모델 학습에 반영하고, 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한 수학 연구 방법론도 개발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강화된 수학 추론·검증 능력을 복잡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에이전틱 AI 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 AI가 문제 해결 계획을 수립하고 결과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역량을 높여, 스스로 지식을 학습하고 성능을 개선하는 AI 에이전트 구현을 추진한다.
김태윤 SK텔레콤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은 “전문 연구자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에이전틱 AI 역량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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