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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에릭슨과 기지국 연결 거리 3배 확대 기술 검증

2026-10-22 21: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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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심준보 기자] LG유플러스가 에릭슨과 기지국 장비 간 연결 거리를 기존보다 최대 3배 늘리면서 통신 품질을 유지하는 장거리 프론트홀 기술을 검증했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양사는 에릭슨의 프론트홀 장비와 네트워크 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자사 기지국 장비와의 연동성을 확인했다. 장애 발생 시 예비 장비로 자동 전환하는 DU 이중화 기술도 함께 시험했다.

프론트홀은 기지국의 무선장비(RU)와 데이터 처리 장비(DU)를 연결하는 구간이다. 이번 검증은 기존 통신 인프라를 활용하면서 AI-RAN과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도입에 필요한 기술을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상헌 LG유플러스 네트워크선행개발담당은 “미래 네트워크 환경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검증한 만큼 차세대 네트워크 시대에 필요한 기술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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