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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일본 VC와 협력해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2026-10-22 2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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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심준보 기자]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가 일본 벤처캐피털 아스 캐피탈 파트너스와 한·일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에 따르면 양사는 인공지능(AI)·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분야의 유망 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양국의 시장 정보와 현지 네트워크를 공유하기로 했다. 잠재 고객과 투자자 연결, 제품 실증 및 개념증명(PoC) 협력 기회도 함께 모색한다.

양사는 지난 8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AG1’의 서울 세션을 공동 진행했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사업 기반 구축을 도울 계획이다.

백여현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해외 진출 과정의 장벽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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