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시리즈B부터 시작해 네 차례 연속 참여한 것으로, 국내 및 아시아 투자자 가운데 유일한 사례다. 임펄스 스페이스는 위성과 화물을 목표 궤도까지 운송하는 궤도 수송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저궤도 수송선 ‘미라’의 임무를 세 차례 수행했으며 정지궤도 수송선 ‘헬리오스’를 개발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우주·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글로벌 딥테크 기업에 투자해 온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기관과의 공동 투자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포트폴리오 기업과 국내 투자자, 산업계를 연결하는 ‘한화 VC 커넥트’ 프로그램도 이어갈 예정이다.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글로벌 딥테크 기업들과 일찍부터 쌓아온 투자 관계가 이번 투자를 가능하게 했다”며 “미국 AI·딥테크 투자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래지향형 금융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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