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한은행에 따르면 오는 11월 16일부터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에서 만 14세 이상 아동이 아동급식카드 ‘꿈나무카드’로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다. 서비스는 ‘아동급식’ 표시가 있는 약 2만 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11~12월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정식 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신한은행과 서울시는 이용 아동에게 매월 3000원 상당의 배달비 쿠폰을 각각 1매씩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결제 시스템 구축과 서비스 운영을, 서울시는 사업 총괄과 대상 아동 안내를 맡으며 초록우산은 쿠폰 발송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담당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아동들이 급식카드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원하는 식사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자체와 복지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