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업은 트리니티항공의 브랜드 전환을 계기로 추진됐다. 양사는 겨울 성수기에 맞춰 항공 노선과 여행 일정을 연계하고, 휴양과 관광 등 여행 목적에 따른 상품 구성을 강화한다.
동남아 지역은 베트남 나트랑·다낭·푸꾸옥을 비롯해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을 대상으로 한다. 휴양 중심 일정과 관광 명소 방문, 현지 문화 체험을 결합한 상품을 마련했다.
일본에서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를 중심으로 도시 관광과 미식, 온천을 연계한다. 중국은 주요 관광도시와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대만·홍콩·마카오에서는 도심 관광과 음식, 문화 체험을 결합한 일정을 선보인다.
장거리 상품은 유럽 주요 도시의 역사·문화·예술을 살펴보는 관광 일정과 호주·캐나다의 자연경관 및 도시 탐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겨울철 휴양부터 장거리 관광까지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역별 특성을 반영했다.
트리니티항공은 기존 티웨이항공의 국내외 노선을 새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으며, 노선 특성에 따라 운임과 서비스를 차별화하는 선택형 서비스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2월 18일부터 인천과 고베·나고야를 잇는 노선 운항도 계획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항공 네트워크 변화에 맞춰 신규 노선과 연계한 여행 상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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