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에는 후원인과 병원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병원의 주요 사업 방향과 미래의료 추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라는 가치, 미래의료의 희망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는 오프닝 공연, 병원장 인사말 및 비전 발표, 후원인 답사, 미래 비전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성악가 사무엘 윤과 가수 박정현이 각각 공연에 참여했다.
병원은 미래 비전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AI)과 정밀의료 기반 지능형 병원 구축, 연구·교육을 통한 신의료기술 개발, 환자 중심의 전주기 통합 돌봄체계 구축, 수도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등 4개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분당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는 교육·연구·진료 사업과 취약계층 환자 지원, 국민 보건 향상 등에 필요한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2005년 발족했다. 이후 의료 연구와 환자 지원을 위한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영태 원장은 "앞으로도 후원인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환자와 보호자가 믿고 기댈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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