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쇼골프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두 리조트의 확정 예약을 분석한 결과, 3박 4일 일정은 전체의 72.7%를 차지했다. 2박 3일 일정은 27.3%였다.
리조트별로는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의 3박 4일 예약 비중이 72.1%, 아카미즈골프&온천리조트는 73.1%로 집계됐다. 두 곳 모두 2박 3일보다 장기 일정의 비중이 높았다.
이 같은 결과는 골프 라운드와 휴식을 함께 계획하는 여행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 규슈 지역은 골프 외에도 온천과 지역 관광, 미식 등을 결합할 수 있어 복합적인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
가고시마현의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골프코스와 온천, 수영장, 숙박시설을 갖췄다. 구마모토현 아소 지역의 아카미즈골프&온천리조트는 주변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라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온천과 숙박시설도 운영한다. 다만 아소 지역은 지형과 고도에 따라 겨울철 기온이 낮아질 수 있어 현지 기상 여건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쇼골프는 골프여행지를 선택할 때 라운드 환경뿐 아니라 이동 거리와 숙박, 휴식 요소를 함께 고려하는 흐름에 맞춰 두 리조트의 운영과 여행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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