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협약에 따라 양측은 지역자원 기반 콘텐츠 발굴과 공동 기획, 스트리머·이용자와 지역 주민 간 교류, 플랫폼을 통한 지역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시설 및 자원 활용 등에 협력한다. SOOP은 스트리머 네트워크와 플랫폼을 활용해 콘텐츠 제작과 확산을 맡고, 증평군은 지역 시설과 자원을 연계해 제작을 지원한다.
협력 분야에는 릴레이 버스킹과 위문 공연, 지역 축제 탐방, 현장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스트리머가 지역의 문화와 공간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지역과 온라인 플랫폼의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양측은 협약에 앞서 9월 ‘SOOP X 증평 릴레이 버스킹’을 진행했다. 협약식이 열린 21일에는 증평문화회관에서 SOOP의 음악 콘텐츠 ‘아뮤소’ 공연도 열렸다. 음악 크루 프리즘과 몽루 등이 무대에 참여했으며, 현장 관객과 온라인 이용자가 함께 공연을 즐겼다.
이민원 SOOP 대표와 이재영 증평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자원을 콘텐츠로 연결하고, 지역사회와 온라인 플랫폼 간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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