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과 자살 유가족 가운데 생계 곤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발굴과 긴급지원, 사후 돌봄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라이프호프는 전국 17개 지회와 170여 개 교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고, 이랜드복지재단의 위기가정 지원사업인 SOS위고와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뒤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긴급지원을 제공한다. 이후에는 라이프호프 지역 네트워크가 해당 가정을 지속적으로 돌보며 정서적 지원과 일상 회복 과정을 함께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 기관은 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발견하는 지역 네트워크와 긴급지원 체계를 결합해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회사 측은 "전국 17개 지회와 170여 개 교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발굴하고 긴급지원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라며 "지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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