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상품은 11월 22일 진행되는 마라톤 일정에 맞춰 구성됐다. 참가자는 5㎞, 10㎞, 21㎞ 코스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러닝 경험과 목적에 따라 코스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달랏 그린 국제 마라톤은 베트남 럼동성에서 열리는 국제 러닝 행사다. 대회는 람비엔 광장과 쑤언흐엉 호수 일대에서 진행되며 환경보호와 건강 증진, 관광 활성화를 주요 내용으로 운영된다.
마라톤은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한·베 문화·산업 교류 행사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러닝 대회 외에도 웰니스 관련 전시와 문화공연, 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모두투어는 참가자 편의를 위해 대회 등록 절차를 지원하며, 상품에는 달랏 주요 관광지 방문 일정도 포함했다. 플라워 가든과 달랏 기차역, 사랑의 계곡, 쑤언흐엉 호수 등 현지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이번 상품은 5㎞부터 21㎞까지 코스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마라톤 참가와 현지 관광 일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형태로 마련됐다"라며 "러닝을 중심으로 여행 목적이 뚜렷한 수요에 맞춘 상품 운영 사례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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