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광고는 알룰로스와 이소소르비드, 이온교환수지, 유전자치료제 전달 플랫폼 SENS, 수술용 봉합사 등 5개 소재와 기술을 각각의 에피소드로 구성했다.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소재의 기능과 활용 분야를 역설적인 대사와 상황극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광고의 핵심 메시지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현실로 구현하는 기술력이다. 반도체용 초순수 생산에 쓰이는 이온교환수지와 옥수수 기반 바이오 소재 이소소르비드 등 전문적인 기술을 익숙한 상식과 대비해 소재 사업의 특성을 드러냈다.
배우 박정민은 엉뚱한 이야기를 당연한 사실처럼 말하는 인물을 연기했다. 삼양그룹은 그의 능청스러운 표현과 장난기 있는 분위기를 활용해 기술 중심의 기업 메시지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양그룹은 앞서 박정민이 출연한 기업광고 두 편으로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한 티셔츠 캠페인도 진행하며 스페셜티 사업을 알리는 광고 활동을 이어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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