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행사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삼양식품은 전시 부스와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했다. 회사 집계 기준으로 행사 기간 동안 약 5만6000명의 관람객과 유통 관계자가 부스를 찾았다.
시식 행사에는 누적 1만6000여 명이 참여했다. 불닭 브랜드 제품과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 제품군이 소개됐으며, 현장 이벤트 참가자는 2만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삼양식품은 네덜란드 유럽판매법인을 거점으로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지역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유럽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806억원을 기록했다.
박람회 기간에는 유럽 주요 유통업체 관계자들과의 상담도 진행됐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유럽 시장 내 신규 유통망 확보와 기존 거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스에는 불닭 캐릭터 '페포' 조형물과 대형 스크린을 설치했으며, 제품 시식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약 5만6000명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시식 행사에는 1만6000여 명이 참여했다"라며 "유럽 주요 국가의 유통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하며 현지 판매 채널 확대를 위한 접점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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