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가족 단위 이동이 많은 경우에는 탑승 인원과 적재 공간을 고려한 중형급 이상 SUV가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차량 선택 시 2열·3열 시트 작동 상태와 충돌 방지 보조 기능 등 안전 사양 탑재 여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캠핑이나 차박을 주로 즐기는 소비자에게는 공간 활용성이 높은 전기 SUV가 제시됐다. 리본카는 V2L 기능 지원 여부와 배터리 상태, 잔여 보증 기간 등을 주요 점검 항목으로 꼽았다.
근거리 이동 중심의 운전자라면 주차 편의성과 유지 관리 부담을 고려한 준중형 세단이 적합하다고 분석했다. 후방 카메라와 주차 보조 기능, 브레이크 패드와 타이어 상태 등도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장거리 운행이 잦은 경우에는 연료 효율과 운전자 보조 기능을 갖춘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택 기준으로 제시했다. 고전압 배터리 상태와 소모품 관리 이력,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및 차로 유지 보조 기능 탑재 여부 등을 점검 요소로 언급했다.
리본카는 차량 구매 시 차종 선택뿐 아니라 실제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전기차의 경우 배터리 성능을 나타내는 SOH와 셀 밸런스, 절연저항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중고차는 동일한 차종이라도 주행 이력과 관리 상태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는 만큼 배터리 상태나 소모품 관리 기록 등 객관적인 점검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차량 용도와 이동 환경에 맞는 점검 항목을 살펴보는 것이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