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월드커피포럼은 ‘왜 우리는 커피를 마시는가’를 주제로 커피가 일상과 취향, 공간과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시장 동향을 살펴보는 무대와 카페 경영·브랜딩 관련 실무 세션, 커피 생산지 체험, 세계 챔피언의 시연 등으로 구성된다.
전시장 내에서는 세계 각국의 로스터리를 소개하는 ‘커피앨리’와 베이커리·디저트 브랜드를 다루는 ‘베이커리앨리’가 운영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커피숍을 선정하는 프로그램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도심을 무대로 한 서울커피페스티벌은 ‘커피 블라썸’을 주제로 마련된다. 인공지능과 사람의 시각으로 선정한 서울 카페 20곳을 소개하는 ‘서울커피스팟’을 비롯해 커피 관련 강연과 도서 전시, 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바리스타와 브루어스 컵 관련 국내 챔피언십도 함께 열린다.
올해 주빈국은 미국이다. 미국 커피 산업과 문화를 국내 업계에 소개하고, 바이어 매칭과 브랜드 쇼케이스를 통해 양국 기업 간 교류 기회를 마련한다. 행사 주최 측은 산업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이 커피의 새로운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비즈니스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구성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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