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버거 신메뉴는 쿵파오소스를 활용한 싸이버거와 XO소스를 조합한 새우버거, 닭다리살 패티와 새우패티를 함께 넣은 버거로 구성됐다. 기존 버거 메뉴에 중식 소스와 식재료를 결합한 것이 공통점이다.
‘후덕죽 쿵파오싸이버거’는 닭다리살 패티에 쿵파오소스를 더하고 캐슈넛과 채소를 활용한 패티, 궁채다이스를 조합했다. ‘후덕죽 XO통모짜새우버거’는 새우패티와 통모짜렐라치즈패티에 XO소스를 더했다.
‘후덕죽 XO쉬림프싸이플렉스버거’는 닭다리살 패티와 새우패티를 함께 사용하고 쿵파오소스와 XO마요소스를 조합했다. 피클 대신 궁채다이스를 넣어 식감에도 차이를 뒀다.
치킨 메뉴인 ‘후덕죽 XO사천빅싸이순살’은 닭다리살 순살 치킨에 XO소스의 감칠맛을 더한 사천풍 크럼블을 곁들인 제품이다. 버거와 치킨 모두 기존 메뉴에 중식 소스의 특징을 반영했다.
이번 협업은 지난 3월 진행한 첫 번째 후덕죽 셰프 컬렉션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다. 맘스터치는 앞선 협업과 마찬가지로 이번 컬렉션의 광고 제작·송출, 지식재산권 계약, 레시피 개발 등 관련 비용을 본사가 부담한다고 밝혔다.
맘스터치 측은 “이번 제품군은 XO소스와 쿵파오소스를 중심으로 버거 3종과 치킨 1종을 구성했으며, 각 메뉴에 서로 다른 소스와 식재료 조합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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