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규 모델은 기존 T60보다 등판과 좌판 규격을 넓힌 라지 사이즈다. 등판은 좌우 폭 24mm, 높이 약 30mm를 확장했고 럼버서포트 위치도 상향해 어깨와 허리를 함께 지지하도록 설계됐다.
패브릭 좌판은 좌우 폭 30mm, 깊이 15mm를 늘렸다. 중심봉 높이 설정도 달라져 의자 높이 조절 범위가 20mm 넓어졌다.
T60 라지가 추가되면서 해당 라인업의 신체 사이즈 수용 범위는 약 76%에서 94%로 확대됐다. 시디즈는 한국 성인 대부분의 체형을 포괄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T60 모델도 함께 리뉴얼됐다.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팔걸이 최대 높이를 약 25mm 올렸으며, 신체 조건과 앉은 자세, 책상 높이에 따른 조절 폭이 넓어졌다.
T50 2세대와 같은 방식의 좌판 교체 구조도 적용됐다. 메쉬 좌판과 쿠션 좌판을 서로 바꿔 사용할 수 있으며, 좌판 오염이나 쿠션감 저하 시 의자 전체 교체 없이 좌판만 바꿀 수 있다.
회사 측은 “등판과 좌판 규격을 확대한 라지 사이즈를 추가하고, 팔걸이 높이와 좌판 교체 구조를 개선한 리뉴얼을 함께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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