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준석 헤드 바텐더는 서울 소재 바 앨리스 청담에서 헤드 바텐더를 맡은 데 이어 영국 런던 사보이 호텔에서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사보이 호텔의 아메리칸 바에서 글로벌 바 운영과 클래식 칵테일 서비스를 경험했다.
이번 합류와 함께 김 바텐더는 영화 작품에서 착안한 칵테일 라인업 '닉스 컬렉션'을 구성했다. 컬렉션은 총 4개 테마로 나뉘며 각각 Dry & Sharp, Sour & Bright, Bubbles & Refreshing, Sweet & Delicate로 운영된다.
각 테마에는 영화 속 분위기와 등장인물의 이미지를 반영했다. Dry & Sharp는 제임스 본드와 영화 '대부', Sour & Bright는 '로마의 휴일'과 '티파니에서 아침을', Bubbles & Refreshing은 '카사블랑카'와 '위대한 개츠비', Sweet & Delicate는 '귀여운 여인'과 '미녀와 야수'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바 닉스는 약 130종의 스피릿을 갖춘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음악과 예술 요소를 접목한 바 콘셉트를 바탕으로 칵테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닉스 컬렉션은 4개 풍미 카테고리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영화에서 착안한 요소를 각 칵테일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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