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bhc는 지난 9월 호찌민에 첫 매장을 연 데 이어 약 한 달 만에 두 번째 매장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2호점은 지난 13일 문을 열었으며, 오픈 기념 행사에는 다이닝브랜즈그룹 송호섭 대표이사와 남화연 해외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매장은 약 38평 규모에 21개 테이블과 42석을 갖췄다. 쇼핑몰 이용객 중심의 LSR 방식으로 운영되며, 브랜드 대표 색인 노란색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메뉴는 뿌링클, 핫뿌링클, 후라이드, 양념, 맛초킹, 레드킹 등 6종 치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조각 치킨을 선호하는 베트남 현지 식문화를 반영해 닭다리, 날개, 순살 등 부위별 구성도 함께 마련했다.
치즈볼, 감자튀김, 치즈스틱 등 사이드 메뉴 7종과 디핑소스 5종도 운영된다. 떡볶이, 로제 떡볶이, 라볶이, 로제 라볶이, 김치볶음밥 등 한식 메뉴도 함께 판매된다.
bhc는 올해 4월 베트남 F&B 기업 하오 오픈 푸드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베트남을 포함해 해외 10개국에서 총 5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2호점은 38평 규모 42석으로 운영되며, 치킨 6종과 사이드 메뉴 7종, 디핑소스 5종, 한식 메뉴를 함께 구성했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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