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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동산포럼, 내달 12일 ‘창립 23주년 세미나’ 개최

2026-10-20 14:27:28

도시의 변화, 상업공간의 미래 포스터.(사진=서울부동산포럼)이미지 확대보기
도시의 변화, 상업공간의 미래 포스터.(사진=서울부동산포럼)
[로이슈 최영록 기자] (사)서울부동산포럼이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 을지트윈타워 3층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도시의 변화, 상업공간의 미래 — 상업지역 재편에서 역세권 복합자산까지’를 주제로 제23주년 창립기념세미나를 연다. 학계·연구기관·공공·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자리다.

행사는 이태호 포럼 회장의 개회사,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환영사, 황상하 SH 사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이어 포럼과 한국부동산분석학회의 업무협약 체결식과 대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된다. 포럼 장학회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8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사회는 이정란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첫 번째 주제발표 세션 ‘서울시 상업지역 들여다보기: 수급 불균형과 공간 재편 전략’은 허자연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하고 이현석 건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김성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부대표, 성시윤 인천광역시 도시계획과 박사, 이일희 제일엔지니어링 이사가 토론한다.

두 번째 세션 ‘역세권 복합자산의 시대: 상가에서 미래가치 플랫폼으로’는 남지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발표하고 이상영 명지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강정구 GRE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 박종현 투굿 대표, 손정락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위원이 토론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1월 5일까지 구글폼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이태호 포럼 회장은 “학계·연구기관·공공·민간이 함께 상업공간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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