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제품은 머리와 목을 받치는 중앙부와 목선을 지지하는 하단부, 옆으로 누웠을 때 어깨가 눌리는 현상을 고려한 양쪽 측면으로 구성됐다. 네 부분을 나눈 구조를 적용해 수면 자세에 따른 지지 기능을 고려했다.
충전재는 프랑스산 양모솜과 마이크로파이버를 각각 절반씩 배합했다. 양모는 수분을 흡수하고 배출하는 특성을 고려해 사용했으며, 마이크로파이버는 쿠션감과 복원력을 보완하는 소재로 활용했다.
얼굴이 닿는 면에는 순면 100% 원단을 적용했다. 제품 크기는 넉넉한 와이드형으로 설계했으며, 보관과 이동에 활용할 수 있는 전용 가방도 구성에 포함됐다.
자주는 앞서 분할 구조를 적용한 경추 베개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제품을 추가했다. 수면 자세와 소재 특성을 고려한 침구 제품군을 확대하는 흐름이다.
자주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네 부분으로 나눈 지지 구조와 양모솜·마이크로파이버 혼합 충전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소재 구성과 베개 형태를 세분화해 기능성 침구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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