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신제품은 달콤한맛과 매콤한맛 두 가지다. 기존 누룽지팝의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은 유지하면서 크기를 작게 만들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는 세워둘 수 있는 스탠딩 파우치 형태로,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두고 먹기 편하도록 설계했다.
달콤한맛은 누룽지의 고소한 풍미에 단맛을 더했고, 매콤한맛은 바삭한 누룽지에 볶음고추장 맛 시즈닝을 입혔다.
누룽지팝은 농심이 2025년 4월 전통 간식인 누룽지를 크래커 스낵으로 재해석해 내놓은 브랜드다. 원재료 쌀은 100% 찹쌀을 사용하고 실제 누룽지와 비슷한 두께로 만들어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출시 이후 직장인 사무실 간식으로 입소문을 타며 누적 매출 300억 원을 넘어섰다.
농심 관계자는 "누룽지팝 미니는 낱개 크기를 줄여 한 번에 먹는 양을 조절할 수 있게 한 제품"이라며 "스탠딩 파우치로 보관과 취식이 간편해 책상 위에 두고 수시로 집어 먹는 수요에 맞췄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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