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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일본 가루비 감자스틱 ‘자가리코’ 국내 첫선

2026-10-20 09: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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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해태제과가 일본 스낵 기업 가루비의 감자스틱 ‘자가리코 사라다맛’을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일본에서 오랫동안 판매된 제품을 들여와 감자스틱 제품군을 확대하고 국내 시장 경쟁에 나선다.

자가리코는 1995년 출시된 제품으로, 찐 감자를 열풍으로 건조하는 제조 공법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사라다맛은 감자 반죽에 당근과 파슬리를 넣어 감자 샐러드의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해태제과는 감자 함량이 91%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국내에 들어오는 사라다맛은 자가리코 제품군 가운데 대표적인 맛으로 꼽힌다. 해태제과는 국내 감자스틱 시장에서 제품 선택지를 넓히고, 자체 감자스틱 브랜드 자가비와 함께 관련 제품군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 감자스틱 시장은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해태제과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29% 이상 확대됐다. 회사는 일본에서 인지도를 쌓은 제품을 국내에 선보여 감자 스낵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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