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행사 공간은 피부 연구실을 주제로 꾸려졌으며 레드 블레미쉬, 블랙 스네일, 필링·클렌징 제품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피부 분석과 제품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었고, 현지 뷰티 저널리스트가 제품을 활용한 스킨케어 순서를 시연했다.
행사 시작일에는 현지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프로그램도 열렸다. 닥터지 창업자인 안건영 박사의 이야기와 브랜드 배경을 소개했으며, 현장에서 제작된 콘텐츠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됐다.
닥터지에 따르면 팝업 운영 이후 해당 매장의 브랜드 주간 매출은 행사 직전 주보다 57% 늘었다. 이번 행사는 호주에서 진행한 두 번째 소비자 대상 오프라인 행사다.
닥터지는 호주 외에도 미국과 일본에서 체험형 행사를 진행해 왔다. 미국에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피부 관리 제품과 단계별 관리법을 소개했고, 일본 도쿄에서는 현지 앰버서더와 연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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