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구홈 성수 2호점은 국내외 문구 브랜드와 체험 공간을 결합한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본 문구 브랜드 호보니치, 애쉬포드, 하이타이드와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티버니포니 등의 상품을 한 공간에 배치했다.
매장 내 체험 공간에서는 펜과 스탬프, 스티커, 마스킹테이프 등을 활용해 다이어리와 노트를 꾸밀 수 있다. 국내 브랜드 오이뮤는 디자인과 소재에 따라 단추를 조합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협업 상품도 매장 구성을 이루는 요소다. 문구 크리에이터 이즈노와 함께 제작한 스티커와 키링 인형을 비롯해 패션 브랜드 쌈지의 캐릭터 딸기를 활용한 의류와 소품 등이 포함됐다.
29CM는 앞서 일본 생활용품 전문점 로프트와 문구 팝업을 진행한 뒤 이구홈 성수 2호점에서 관련 행사를 이어갔다. 문구 상품 거래액은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전월 같은 기간보다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신사 29CM는 오프라인 매장의 상품 구성을 상권과 이용자 특성에 맞춰 차별화하고 있다. 이구홈 성수 2호점은 문구류 중심의 상품 구성과 체험 요소를 바탕으로 매장 정체성을 구체화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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