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서울 강남구 인바디 본사에서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환우들을 대상으로 체성분 측정 및 결과지 해석 교육을 실시했다. 근육량, 체지방량, 체수분 지표를 바탕으로 한 개인별 건강관리 목표 설정법과 림프부종 관리를 위한 신체 관찰법이 다뤄졌다.
세미나 현장에서는 인바디 결과지와 병원 기록을 연동해 수치 변화를 분석하는 AI 상담 서비스 활용법이 소개됐다. 인바디헬스케어는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가정용 체수분측정기 BWA ON 12주 무상 대여 혜택을 제공하는 홈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유방암 환우들에게는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신체 변화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상태에 맞는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성분·체수분 데이터를 통해 환우들이 신체 변화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도록 돕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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