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산돌문화재단이 서울디자인재단과 공동 주최하고 산돌이 주관한 글로벌 타입 디자인 컨퍼런스 ‘산돌 사이시옷 2026’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에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TYPE FOR ALL(모두를 위한 문자)’을 주제로 열렸으며, 해외 주요 파운드리 3곳을 포함해 국내외 전문가 15명이 참여했다. 태국, 프랑스 등 글로벌 연사들이 강연을 통해 각 언어권의 디자인 경험을 공유했으며, AI 동시통역 자막 서비스를 도입해 참가자들의 소통 편의성을 높였다.
행사장에는 타이포그래피 관련 지식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인사이트존, 스페시먼 북을 선보인 라이브러리존, 커스텀 북 체험존 등이 운영됐다. 컨퍼런스 이후에는 서울 성수와 서촌 등에서 도시 속 글자를 관찰하는 연계 워크숍 ‘서울 타이포 사파리’가 진행됐다.
회사 측은 “산돌 사이시옷은 국내외 타입 디자인 전문가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문자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언어와 문화권의 디자인 전문가들을 연결하고,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국내 타입 디자인 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교류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TYPE FOR ALL(모두를 위한 문자)’을 주제로 열렸으며, 해외 주요 파운드리 3곳을 포함해 국내외 전문가 15명이 참여했다. 태국, 프랑스 등 글로벌 연사들이 강연을 통해 각 언어권의 디자인 경험을 공유했으며, AI 동시통역 자막 서비스를 도입해 참가자들의 소통 편의성을 높였다.
행사장에는 타이포그래피 관련 지식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인사이트존, 스페시먼 북을 선보인 라이브러리존, 커스텀 북 체험존 등이 운영됐다. 컨퍼런스 이후에는 서울 성수와 서촌 등에서 도시 속 글자를 관찰하는 연계 워크숍 ‘서울 타이포 사파리’가 진행됐다.
회사 측은 “산돌 사이시옷은 국내외 타입 디자인 전문가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문자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언어와 문화권의 디자인 전문가들을 연결하고,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국내 타입 디자인 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교류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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