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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경주 최대 규모 지역 특화 매장 경주신라점 열어

2026-10-19 17:52:09

[로이슈 편도욱 기자] CJ올리브영이 경북 경주에 지역 특화 매장 올리브영 경주신라점을 16일 개점했다고 19일 알렸다.

경주고속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한 경주신라점은 2개층, 영업면적 약 135평 규모다. 외관은 한옥 양식을 적용했으며, 매장 내부에는 신라 유물과 토우를 재해석한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체류형 여행 추세를 고려해 1~2층에 벤치와 테라스 등 휴게 공간을 마련했다. 차 시향존, 고민 방명록, 괄사 체험 공간을 비롯해 얼굴·두피·퍼스널컬러 진단이 가능한 스킨스캔 3종 기기를 도입했다. 굿즈존에서는 경주 문화재 관련 상품도 선보인다.

회사 측은 "경주신라점은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경주만의 정취 속에서 국내외 여행객들이 K뷰티를 오감으로 경험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K뷰티가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공간 경험을 고도화하는 한편 지역의 특색을 담은 매장을 지속 확대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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