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하림이 사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생산부터 출하까지 이어지는 공급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김제·정읍 사료공장 증설을 마쳤다. 지난 4월 착공한 이번 사업은 약 7개월간 진행됐으며, 16일 김제사료공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공사 기간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제사료공장은 제품 저장 설비인 빈(Bin) 26개를 추가해 저장 용량을 기존 600톤에서 1300톤으로 확대했다. 상차 설비도 1기 늘려 총 7기를 운영하게 됐다. 저장 공간 부족으로 생산이 중단되는 위험을 줄이고 사료 출하 처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정읍사료공장에는 컨디셔너와 펠렛 설비를 추가로 설치해 하루 22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하림은 이를 통해 생산·저장·출하 능력의 균형을 맞춰 사료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던 병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증설은 사료 출하를 기다리는 사육 농가와 운송 차량의 대기 부담을 줄이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설비 운영 여력이 확보되면서 정밀 점검과 공정 관리가 수월해졌고, 사료요구율(FCR)도 0.006 개선됐다고 하림은 밝혔다.
현장 근로 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생산과 저장 능력이 확충되면서 작업 부담과 공정 불안정성이 줄어들고, 임직원의 안전과 일·생활 균형을 개선할 기반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하림은 이번 설비 투자를 통해 생산 효율과 현장 운영 여건을 함께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김제사료공장은 제품 저장 설비인 빈(Bin) 26개를 추가해 저장 용량을 기존 600톤에서 1300톤으로 확대했다. 상차 설비도 1기 늘려 총 7기를 운영하게 됐다. 저장 공간 부족으로 생산이 중단되는 위험을 줄이고 사료 출하 처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정읍사료공장에는 컨디셔너와 펠렛 설비를 추가로 설치해 하루 22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하림은 이를 통해 생산·저장·출하 능력의 균형을 맞춰 사료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던 병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증설은 사료 출하를 기다리는 사육 농가와 운송 차량의 대기 부담을 줄이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설비 운영 여력이 확보되면서 정밀 점검과 공정 관리가 수월해졌고, 사료요구율(FCR)도 0.006 개선됐다고 하림은 밝혔다.
현장 근로 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생산과 저장 능력이 확충되면서 작업 부담과 공정 불안정성이 줄어들고, 임직원의 안전과 일·생활 균형을 개선할 기반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하림은 이번 설비 투자를 통해 생산 효율과 현장 운영 여건을 함께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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