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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 비타라인 5종 나이아신아마이드 5% 담아 성분 개편

2026-10-19 15: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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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가 비타라인 5종의 성분을 2026년 하반기 기준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19일 밝혔다. 5개 제품 모두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5%를 함유하도록 조정했다.

이번 개편은 소비자 사용 후기와 피부 고민을 반영해 주요 성분 함량을 높인 방식이다. 나이아신아마이드 함량은 기존 제품보다 2배 이상 늘었으며, 피부 톤·보습·탄력 관리를 함께 고려한 성분이 추가됐다.

달바 독자 성분 ‘펩타이드 엑소좀™’도 제품별로 차등 배합됐다.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 유래 나노 엑소좀 시스템과 99% 고순도 저분자 다이펩타이드-15를 결합한 성분으로, 모공보다 약 467배 작은 나노사이즈로 설계됐다.

비타라인은 캡슐 크림·캡슐 세럼·세럼 토너·스프레이 세럼·세럼 로션 5종으로 구성됐다. 캡슐 크림에는 펩타이드 엑소좀™ 20%, 캡슐 세럼과 세럼 로션에는 각 10%, 스프레이 세럼에는 8%, 세럼 토너에는 5%가 들어갔다.

캡슐 크림은 보습과 탄력 관리에, 캡슐 세럼과 로션은 피부 톤·보습·탄력 케어에 초점을 뒀다. 세럼 토너는 세안 뒤 피부 결을 정돈하는 단계에서, 스프레이 세럼은 건조함이 느껴질 때 수분을 보충하는 용도로 설계됐다.

펩타이드 엑소좀™은 인체피부 일차 자극 저자극 인체적용시험과 비건 인증을 받았다. 달바는 이번 성분 개편과 함께 약국 유통 채널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접점도 넓히고 있다.

회사 측은 “비타라인 5종 전 제품에 나이아신아마이드 5%를 담았다”며 “캡슐 크림 20%, 캡슐 세럼 10% 등 제품별 펩타이드 엑소좀™ 함량을 달리해 피부 결·보습·탄력 관리 목적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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