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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예술사 강연 프로그램으로 6개 도시 조명

2026-10-19 10:08:23

[로이슈 편도욱 기자] 메가박스 시네도슨트가 르네상스부터 현대미술에 이르는 예술사의 흐름을 도시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신규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피렌체와 로마, 암스테르담, 런던, 파리, 뉴욕 등 예술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6개 도시를 주제로 구성됐다. 회화와 조각뿐 아니라 건축, 음악, 문학, 철학 등 다양한 문화 요소를 함께 다룬다.

강연은 피렌체에서 시작된 르네상스를 비롯해 바로크 시대 로마, 시민 문화가 성장한 암스테르담, 산업혁명기의 런던, 인상주의 시대 파리, 현대미술 중심지로 자리 잡은 뉴욕까지 시대별 변화를 순차적으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설은 미술사학자 안현배가 맡는다. 안현배는 예술사학과 순수예술사 분야를 연구해 왔으며 관련 저술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시즌은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6회 일정으로 운영된다. 메가박스는 기존 미술관과 신화 강연에 이어 도시와 예술사의 관계를 조명하는 콘텐츠를 추가했다.

회사 측은 “이번 강연은 예술 작품뿐 아니라 건축과 음악, 도시 문화까지 함께 살펴보며 각 시대 예술이 특정 도시에서 발전한 배경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라며 “피렌체부터 뉴욕까지 예술사의 흐름을 도시별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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