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퀄베리는 18일 얼타뷰티 온라인 스토어에 제품을 올렸으며, 11월 1일부터 미국 매장 내 K-뷰티 전용 공간 ‘K-BEAUTY BAR’에서도 판매된다. 이번 진출은 올해 5월 공식 유통을 시작한 뒤 올리브영 미국, 타겟, 영국 부츠에 이어 네 번째 대형 리테일러 입점이다.
입점 제품은 비타민 일루미네이팅, NAD+ 펩타이드 부스팅, 바쿠치올 플럼핑 3개 라인의 세럼·크림·토너다. 라인별로 비타민, NAD+, 바쿠치올 함량을 공개해 소비자가 피부 상태와 사용 시간에 따라 제품을 고를 수 있게 했다.
이퀄베리는 6월 올리브영 미국, 9월 타겟 뷰티 스튜디오에 이어 북미 오프라인 유통망을 넓혀왔다. 7월에는 영국 부츠에도 입점하며 유럽 시장 접점도 확보했다. 공식 유통이 시작된 5월부터 9월까지 미국 오프라인 월평균 매출은 1~4월 대비 약 10배 늘었다.
회사 측은 “아마존에서 검증된 롱제비티 스킨케어 철학을 얼타뷰티 등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장해 미국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며 “3개 라인의 핵심 성분 함량을 공개한 제품 구성으로 K-뷰티 카테고리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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