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백분위 98%를 기록해 지난해(상위 3%)보다 한 단계 올라섰다.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냈고 환경 부문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전 범위 공시와 글로벌 사업장 환경경영체계 운영이 평가받았다. 넥센타이어는 2034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을 2023년 대비 58.8%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공시했다. 윤리 부문은 가장 큰 개선폭을 보였으며 글로벌 사업장 정보보안 활동 확대가 요인으로 꼽혔다.
에코바디스 평가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협력사 선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결과는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경쟁력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3년 연속 골드 등급 유지는 지속가능경영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한다는 의미”라며 “체계적인 ESG 경영 개선으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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