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추가된 제품은 150g 규격의 천절편 대편·천절편·지절편 대편·지절편과 300g 절삼이다. 기존 600g 뿌리삼보다 절반 이하로 용량을 줄여 휴대성을 높이고, 선물용 제품의 가치는 유지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천절편 2종은 정관장 홍삼을 얇게 잘라 절편 형태로 담은 제품이다. 정관장 절편홍삼의 조직 치밀도, 내공, 내백 등 품질 기준에 따라 구분되는 최상위 등급에 해당한다.
지절편 2종과 절삼도 함께 운영된다. 절삼은 기존 600g 제품의 절반인 300g으로 용량을 조정했으며, 대용량 제품에 익숙하지 않은 방한객도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관장 뿌리삼은 2026년 9월 누계 기준 회사 수출액의 약 35%를 차지하는 품목이다. 올해 1~8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6% 늘어난 1505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150g 천절편과 지절편, 300g 절삼 등 5종을 면세점에 배치했다”며 “방한객의 소량 구매 흐름에 맞춰 뿌리삼 용량과 휴대성을 조정한 제품군”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